태국가족여행(2013)

[가족여행]타이항공 TG657(인천->방콕) 기내식(1)

비행소녀대디 2013. 10. 5. 14:53

 

 

 

기내식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식전 음료는 코크를 주문했습니다.

이때까지 스파클링워터란 존재를

사실 몰랐는데요.

기내에서 먹은 음식을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소화 시키기 위해서 항상 코크를 주문하는데

스파클링워터라는게 있더군요

전 그걸 알고 부터는 코크 대신 스파클링 워터를 주문한답니다.^^

 

 

 

 

 

 

 

 

 

 

 

본격적인 기내식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메뉴판을 나누어줍니다.

그리고 주 메뉴를 선택하여 미리 승무원들이

주문을 받습니다.

 

이코노미석은 카트르에 담겨 있는 주메뉴를

즉시 선택하여 서비스 되는데

비지니스는 사전에 주문을 하게 됩니다.

 

 

 

 

 

 장거리 이코노미석에도 메뉴판이 있었는데

메뉴판고 함께 와인 리스트도 함께 줍니다.

타이항공 비지니스석 메뉴판입니다.

 

 

 

 

 

 

 

 

 

 

 

 

에피타이져는 새우볼이고

저는 주 메뉴를

병어구이를 시켰는데 앞쪽 승객들이 모두 주문을 했는지

떨어졌다고 하네요.

비비밥을 주문했습니다.

 

 

 

 

 

 

 

 

 

 

 

 

기내식이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에피타이져로 나온 새우볼입니다.

겉에 당면이 좀 딱딱해 식감은 그다지

좋질 않았습니다.